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과 인력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교육과 GMP·CSO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업계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GMP 교육부터 CSO 신규 및 보수교육까지 폭넓은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 교육 시스템도 도입되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해당 교육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란?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 Korea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는 1945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산업 대표 단체로, 국민 건강 증진과 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290여 개의 제약기업, 바이오텍, 다국적 제약사 및 첨단 기술 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혁신 신약 개발 지원 및 우수 의약품 생산 촉진
-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 윤리경영 확립과 산업 표준화 추진
-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
- 국제 규제 조화 및 정책 개발 참여
GMP 교육 40년 전통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985년부터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교육을 제공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GMP 교육 기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600회 이상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약 4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1977년 KGMP 제정 이후 국내 산업계에 GMP 개념을 도입하고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교육 특장점
2025년부터 ‘제약바이오 아카데미’로 교육팀이 격상되었으며,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무별 맞춤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 QA, QC, 생산, 제조지원 등 GMP 관련 다양한 직무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40여 개 회원사 전문가와 약 100명의 현장 강사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 과정
- GMP 일반 및 심화 과정
- 품질보증(QA) 및 품질관리(QC) 전문 과정
- 밸리데이션 총론 및 실무 과정
- 바이오의약품 GMP 과정
- 의약품 제조관리자 법정 교육 (식약처 지정, 2013년부터)
CSO 교육 의무 과정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신규 교육은 약사법에 근거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모든 신고된 판촉영업 종사자는 신고증 발급 후 3개월 이내에 24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법인 및 비법인 판촉영업자 모두 교육 대상에 포함됩니다.
신규교육 개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컴플라이언스교육원 온라인 플랫폼(www.kpbma-cpedu.com)을 통해 교육이 제공되며, 동영상 시청과 퀴즈 풀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수강료는 77,000원(VAT 포함)이며,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보수교육 안내
신규교육 수료 후 매년 1회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보수교육 수강료는 44,000원입니다. 보수교육은 수강신청 후 90일간 수강할 수 있으며, 이수증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해야 합니다. 교육 문의는 컴플라이언스교육원(02-6301-2132, 2135, 2149)으로 할 수 있습니다.
협회의 산업 발전 기여
교육 사업 외에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정책 지원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2003년 ‘KGMP 기준의 선진모델 연구’를 시작으로 2008년 ‘새 GMP’ 개정을 주도했으며, 2016년에는 식약처의 ICH 정회원 가입도 지원했습니다.
현재 194개 회원사 중 54개사는 바이오의약품을 연구·개발 및 생산 중이며, 표적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첨단 의약품 개발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회원사는 국내기업 161곳, 외자기업 24곳, 연구기관 5곳, 기타 컨설팅 및 임상 기관 4곳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